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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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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 모집

돌봄 취약가정 부담 완화 기대

경북 청송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17일 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돌봄의 안정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 가운데 참여 제한 사항이 없는 주민이다. 서비스 대상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의 10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 수준 및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또는 청송시니어클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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