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23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팀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인 해커톤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를 받아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후 같은달 18일 열리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30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경진대회 우수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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