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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 전북본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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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 전북본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군산시·전주시와 공동 7개 사업 270억 원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대내외적인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애 운영한다.

산단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23일 군산라마다호텔에서 전북도와 군산시·전주시와 공동으로 2026년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권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별 추진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 등을 상호 점검하기 마련됐다.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착수보고회ⓒ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해당 사업의 대상 산업단지는 군산 제1‧2국가산업단지 거점, 익산 제2 일반‧완주과학‧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거점, 친환경첨단복합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다.

올해 추진되는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은 총 270억 원 규모 7개 사업이며 군산은 디지털 분야 2개 소부장지원센터, AX실증산단 구축, 무탄소 분야 1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전주는 디지털 분야 3개 스마트 고급인력양성, 스마트 물류플랫폼, 통합관제센터, 무탄소 분야 1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별 주요 과업으로는 군산의 경우 ▲오픈랩 구축 및 소부장지원센터 ▲AI 솔루션 개발 및 수준진단‧컨설팅, ▲태양광 및 플랫폼 인프라 구축이며 전주는 ▲수요맞춤형 교육 및 산학연협력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물류 시설 및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 인프라구축 ▲FEMS 인프라 구축 및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

문문철 산단공 전북본부장은 “그간 전북의 지자체와 산학연관이 협력해 산업부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 추진을 통해 전북권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의 디지털 및 무탄소 전환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도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어 국내외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전북권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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