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충남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쟁자인 안장헌 예비후보가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환영한다”면서도 “현 시정은 현상 유지에 머물러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역 격차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정 중심의 시정에서 벗어나 정치적 결단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을 향해 언론사 초청 1대1 토론회를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일방적 선거운동으로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토론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하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누가 더 아산의 미래를 준비했는지 시민 앞에서 검증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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