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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공천 결과 후폭풍 확산…시민단체, “승복과 자제로 지역 통합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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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공천 결과 후폭풍 확산…시민단체, “승복과 자제로 지역 통합 나서야”

“근거 없는 의혹·비방, 시민 피로와 지역 분열 심화”

“민주주의 기본은 결과 승복…정치권, 대립 대신 미래 비전·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경북 포항시장 선거를 둘러싼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정치권의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포항시민연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문제 제기를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 분열과 시민 피로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가 불분명한 의혹 제기와 비방은 혼란을 키울 뿐이라며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현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감정적 대응보다 책임 있는 자세와 자제를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권이 대립보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민연대 회원들이 25일 “포항시장 공천 결과 갈등과 지역 분열 초래가 우려된다”며 “승복과 자제가 필요하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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