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 광주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 위촉…사전교육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 광주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 위촉…사전교육 실시

경기 광주시는 25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활동 방향,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사전교육 현장 ⓒ경기광주시

위촉된 인권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다음 달부터 2인 1조로 매월 노인의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관련 지침 준수 여부와 교육 이행 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은 적발이나 감시가 아니라 시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