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2026년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분야에 걸쳐 9개 전략과제와 3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핵심 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 분야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건축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공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건물 등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과 군산 수소충전소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임대료 감면 등 주거복지 정책과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노동이사제 도입과 함께 ISO 기반 준법·부패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해 투명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SG 성과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공사 관계자는 "2026년 ESG경영 추진을 통해 환경 보전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