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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27일부터 선착순 예약…175억 투입 힐링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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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27일부터 선착순 예약…175억 투입 힐링시설 조성

▲내장산자연휴양림 ⓒ정읍시

전북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25일 정읍시에 따르면 휴양림은 용산동 일원 48.8ha 부지에 총 17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산림휴양관과 방문자안내소, '숲속의 집' 9동 등 숙박시설을 갖췄다. 추가 숙박동과 오토캠핑장은 8월 준공 예정이다.

정읍시민은 비수기 주중 50%, 성수기·주말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등은 비수기 주중 20% 감면이 적용되며 일반 이용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약 1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민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매월 1~3일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객실은 5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상세한 예약 안내는 누리집 또는 내장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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