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건설기계업 종사자들이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충남건설기계협의회 소속 회원 80명은 지난 24일 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찬식 협의회장과 이강현 집게차협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게차, 크레인, 스카이,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업에 종사하는 지역사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지역에서 일하고 세금을 내는 건설기계업 종사자들이 대형 건설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지역업체가 정당한 기회를 보장받는 공정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수 후보는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지를 갖춘 후보”라며 “건설기계업 현실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장 후보는 과거 시의원 시절 건설기계업 종사자들의 대금지급 지연문제 해결에 나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원청에서 하청으로 갈수록 대금지급이 늦어지는 구조를 개선해 현장 종사자들의 임금 수령을 원활하게 했다”고 밝혔다.
강찬식 협의회장은 “회원 권익 보호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장 후보와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천안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향후 건설기계업 종사자 권익 보호와 함께 재난·재해 대응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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