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5일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해 김석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알팜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인 PDRN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4년 700만 불 수출의 탑, 2025년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 2026년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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