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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역대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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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역대 두번째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 아래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걸림돌이던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시는 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50%에서 35%로 조정해 사업성을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는 성과 있는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상하는 체계도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96.6%에게 특별승급과 성과상여금 2배 지급, 선진지 벤치마킹 우선권을 부여했으며, 경기도 내 최초로 1,000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운영해 조직 내 적극적인 업무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처리 건수 8건 만점 달성, 사전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 대비 400% 증가 등 수치로 행정 혁신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경계 미확정 토지 경계 확정 사례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직자들이 기존 관행을 깨고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문화를 공고히 해 하남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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