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각 지역별 맞춤형 해법 제시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한 예비후보는 오는 27일부터 ‘9박 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총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인 경기도에서도 각 지역별로 서로 다른 문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명, 직접 각 지역을 찾아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 예비후보는 우선 경기도를 북부·동부·남부·서부권역으로 구분, 현장 속으로 들어갈 방침이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첩 규제와 개발정체가 핵심 과제로 꼽힌 경기북부지역의 접경지역과 군사 규제로 묶인 구조를 개선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을 통해 ‘기다림의 북부를 기회의 북부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 경기동부권역은 ‘GTX-Ring’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30분 생활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경기남부권에서는 반도체·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교·용인·평택을 잇는 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판교 10개 만들기’ 구상을 구체화 시키는 등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서부권에서는 골목상권과 자영업 및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체감경기를 살려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하나지만, 과제는 다르다"며 "경기도 곳곳을 직접 뛰며 권역별 해법을 분명히 하고, 결국 하나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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