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교육지원청은 26일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프로그램 ‘나도 유튜버! 시즌6’의 시작을 알렸다.
‘나도 유튜버!’는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한 안산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학과(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나도 유튜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직접 취재와 기사 작성 등을 경험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기획·촬영·편집 등 전 과정을 체험하는 등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구성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산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콘텐츠 제작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운영 학교도 안산디자인문화고·경기모바일과학고·경일고(옛 경일관광경영고) 등 기존 10개 교에서 20개 교로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 학교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미디어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을 담아내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