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안 북부권에서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천안 서북구 일대가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일토건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 84㎡ 총 895세대로 조성된다.
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를 차량 1분대에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과 천안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직산역도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인근에 천안산업기술 일반산업단지와 직산농공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서북구청과 하나로마트, 직산도서관 등 주요 편의시설이 가깝고, 병설유치원과 삼은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GTX-C 노선 천안 연장이 추진될 경우 서울 주요 거점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개통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까지 더해지면서 천안 북부권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전 세대를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하면서도 84A~84G까지 7개 타입으로 나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 4-Bay 이상 맞통풍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평균 약 42.9㎡ 규모의 발코니 확장 공간을 제공한다.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지역 내 처음으로 단지 내 사우나를 도입하고, 대규모 스크린골프 시설과 특화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공유세탁실·공유주방, 작은도서관과 북가든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전성도 고려했다.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방화벽과 열화상 카메라, 습식 스프링클러 등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천안 북부권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라며 “교통 접근성과 선호도 높은 평형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279 일대에 마련되며, 27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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