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임기 1년)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또 다른 10년을 바라보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술, 연구, 간행, 대정부 활동, 대국민 활동 등을 아우르는 43명의 실행이사회가 구성돼, 뇌혈관외과학 제3판 편찬(방재승, 교과서 편찬이사), 학회 40주년사 발간(박동혁, 역사편찬이사), 3가지 중요 뇌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지침 제정: 모야모야병(이상원, 정도관리이사), 뇌지주막하 출혈(김용배, 정도관리이사), 비파열 뇌동맥류(최석근, 정도관리이사), 다기관 임상시험 시행(조원상, 다기관임상시험이사) 등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학회가 꾸려나갈 주요 학술대회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합동연수강좌 (2026년 7월 11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제18회 한일 뇌혈관외과학회(2026년 9월 18~19일, 일본 오사카 도요나카시 센리 라이프 사이언스 센터), ▲동계학술대회(2027년 1월 29~30일, 곤지암 리조트), ▲제40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2027년 3월 25~2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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