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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차량 5부제 도입·디지털 이벤트 병행…ESG·비대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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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차량 5부제 도입·디지털 이벤트 병행…ESG·비대면 강화

▲'봄맞이,행운잭팟' 이벤트 포스터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에너지 절감과 디지털 고객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전북은행은 27일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 절약 정책에 대응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해당 요일에는 본점과 영업점 주차장 출입이 통제된다.

장애인·임산부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 적용되며, 업무용 차량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행 기간은 별도 해제 시까지다.

이를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도 병행 유도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 활성화에도 나선다.

전북은행은 4월 30일까지 모바일 앱 '쏙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행운잭팟'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앱 로그인 및 예·적금 상품 보유·가입 시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상품 연계를 통해 자연스러운 디지털 금융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상품권, 치킨세트, 커피쿠폰 등 경품이 지급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은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ESG 경영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기반 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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