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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예비후보, 노인·보육 현장 간담회…“돌봄 질·처우 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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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예비후보, 노인·보육 현장 간담회…“돌봄 질·처우 개선” 강조

요양시설 총량제 검토·보육 환경 개선 논의…“공공 책임 강화”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돌봄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프레시안 DB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노인·보육 현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돌봄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서비스 질 저하 방지를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협회 측은 타 지역 총량제 시행에 따른 수급자 유입으로 지자체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시설 증가에 비해 관리 인력이 부족해 지도·점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천안시 노인의료복지시설은 91개소로, 공급제한 기준 대비 24.3% 초과 상태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노인 인구 증가와 시설 수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365일 24시간 돌봄 공약과 연계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6일에는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저출산과 맞벌이 증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보육정책의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급식 위생관리 강화 △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아동 맞춤 지원 △교사 처우 개선 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돌봄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핵심 영역”이라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적 정책 개선과 함께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설 수요예측을 토대로 전향적인 정책판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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