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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김경 모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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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김경 모두 구속기소

공천 헌금 1억 수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형원)는 27일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구속 기소했다.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 강서갑 지역위원장이던 2022년 1월, 김경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은 그해 6월 강서구 제1선거구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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