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지목한 서정욱 "'대권이 최종 목표인 유승민, 선당후사 안 하면 안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지목한 서정욱 "'대권이 최종 목표인 유승민, 선당후사 안 하면 안돼"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유승민 의원이 대선에 도전하려면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저는 마지막까지 희망이 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유 전 의원을 두고 "원래는 보수에서는 배신자라고 계속 공격했다"며 "그런데 유승민을 경기도지사로 영입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영입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 인물과 노선에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이 지리멸렬하니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승민 전 의원의 최종 목표가 '대권'"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한 번 선당후사로 희생 안 하면 이번에까지 빠졌다가 다음에 대선 바로 논다? 이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어렵더라도 본인이 최대한 득표는 나온다"며 "지더라도 잘 싸웠다.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 이런 평가를 받으면 또 기회가 있을 거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