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산시,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개관…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 기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산시,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개관…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 기대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어진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개관식 ⓒ안산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