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로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진행돼 남부 지역에서 시작 5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이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 북부 지역에도 적극 홍보한 결과, 북부 지역 역시 29일 조기 종료됐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비 기반이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예산을 7:3 비율로 배분,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또한 2만 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남부와 북부 지역에서 모두 높은 참여로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사업을 더욱 고도화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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