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수 선거 재선에 도전한 김성 예비후보가 인구·관광·경제·복지를 아우르는 종합발전전략을 담은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성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흥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인구 4만명 시대 ▲2030년 관광객 500만명 달성 ▲고소득 농어가 1천가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애 전주기 복지강화 등 핵심공약을 공개했다.
먼저 '인구 4만명 시대' 실현을 위해 국·공립 공공기관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연간 5조원 규모 재정지원을 기반으로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2030년 관광객 500만명 시대' 공약은 장흥의 문화·자연 자산을 결합한 전략이 핵심이다. 국립노벨문학센터 건립과 문학·역사·문화 콘텐츠 확충을 통해 장흥을 힐링·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스포츠대회 유치 등으로 관광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고소득 농어가 1000가구(연소득 5천만원 이상 500가구, 1억원 이상 500가구)'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마트팜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전환, 수산·축산·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어민 소득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도 눈에 띈다. 김성 예비후보는 '청년 500명 유입, 일자리 500개 창출, 바이오산단 분양률 100%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도로·철도망 확충과 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생애 전주기 복지강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18세 월 20만원 기본소득 지원을 비롯해 청년 주거 및 자립 지원, 여성 일자리 확대, 노인·장애인 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 예비후보는 "명확한 목표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장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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