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3기 순찰대와 최근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기 순찰대 18팀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에 대한 기초 교육과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해 활발한 순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원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과천을 더 밝고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반려견순찰대는 일상적인 반려견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으로,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홍보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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