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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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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참여자 모집

경기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과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 안내문 ⓒ안양시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분할상환약정 가입 시 시가 최대 100만 원의 초입금을 지원한다.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anyang.go.kr/youth)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상 제약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경제 재기를 돕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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