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천복합어린이도서관 및 주민복합시설' 조성이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개방, 은평공원·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및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구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선 성공 시 제10대 의정활동의 핵심 키워드로 '현장'과 '실천'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후주거지 정비 및 갑천시민체육공원 조성, 월평동 골목상권 활성화, 어린이보호구역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을 내걸었다.
아울러 돌봄·노인복지·청년주거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중단 없이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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