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충남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합류했다.
맹 부의장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보수재건과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생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26~27일 아산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공천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김민태·김수겸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며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8년간 의정경험과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창면 출신인 맹 부의장은 아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아산시장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한 바 있다.
지역 정치권은 이번 출마로 보수 진영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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