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가상융합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7일(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총 29개 사를 선발하며, △레벨업 시드 8개 사 △가상융합 시드 8개 사 △가상융합 프리A 8개 사 △레벨업 글로벌 5개 사로 나뉜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직접 투자, 후속 투자 유치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단계별로 3개 기관이 맡는다. 레벨업 시드·글로벌은 씨엔티테크가, 가상융합 시드는 킹고스프링이, 가상융합 프리A는 더넥스트랩이 담당하며, 연내 총 14억~22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가 계획돼 있다.
참여 기업은 투자 단계에 맞춰 액셀러레이터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다음 달 17일 오후 3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같은달 1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사업 설명회도 열린다.
경콘진 관계자는 “민간 투자 전문 기관과 협력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고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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