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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스비티엘첨단소재, 32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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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스비티엘첨단소재, 32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

서구 평촌산단 내 신규 설비 구축, 350여 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시와 에스비티엘첨단소재가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대전시가 30일 이차전지 소재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화성 소재의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약 350여 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대전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성장 파트너로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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