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30일 낮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내·외빈 100여 명과 함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49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마련돼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 수요를 한 공간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함께 문을 연 부흥어린이집은 1층에 영아반 보육실과 유희실, 2층에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가 조성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지역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개청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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