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영암군수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다음달 6~7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우승희 현 영암군수가 전동평 전 영암군수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민일보>가 지난 27~28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영암군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우승희 현 군수가 48.3%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전동평 전 군수는 45.5%를 얻었으며,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2.8%p를 기록했다. 없음 3.5%, 모름 2.8%였다.
또한 지난 4년간 우승희 군수의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 '매우 잘함' 34.5%, '잘한 편' 21.4% 등 긍정평가가 56.0%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한 편' 17.7%, '매우 잘못함' 18.8% 등 부정평가는 36.6%로 조사됐다. 모름·기타는 7.5%였다.
영암군이 중점 추진해야 할 시급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2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역 균형발전 정책 확대' 24.9%, '인구유입 확대' 18.6%, '노인복지 강화'와 '문화·관광정책 확대'가 공동으로 7.9%, '의료 돌봄 강화' 7.0%, '다문화 지원정책 확대' 2.3%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8.0%, 국민의힘 4.2%, 조국혁신당 3.5%, 진보당 0.6%, 정의당 0.5%, 기타 정당 1.3%, 없음·모름 1.9%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70%, 유선전화 RDD 30% 비율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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