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2026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신청 경쟁률 28.4대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2026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신청 경쟁률 28.4대 1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진행한 모집에 정원 185명 모집에 5250명이 지원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가 진행되며, 사전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도청 ⓒ경기도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가 69%로 가장 많았고,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로 집계됐다. 성별은 여성 81%, 남성 19%였다.

올해 처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에는 장애청년과 활동 보조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4개 팀이 신청했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을 통해 1.2배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합숙면접을 거쳐 5월 7일 발표된다.

김선화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며 “해외 연수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