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오는 1일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26㎡, 정원 24명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갖췄다. 치료실에서는 감각통합, 심리 안정,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행정타운 내 위치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치료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과 공공 보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오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동 가정의 보육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함께 크는 어린이집 개원은 장애아 특수보육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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