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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여론조사] 권익현-김정기 '오차범위'내 각축…'2강3중1약'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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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여론조사] 권익현-김정기 '오차범위'내 각축…'2강3중1약'구도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전주MBC·전북도민일보 3사 공동여론조사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부안군수 출마 예상후보 6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벌인 결과 권익현 현 군수와 김정기 현 전북도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으로 나서는 '2강 3중 1약'의 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등 3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부안군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다가오는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 권익현 현 군수(34%)와 김정기 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30%)이 오차범위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부안군수 후보 선호도 ⓒ

이어 박병래 현 부안군의장(14%), 김양원 전 전주시장(11%), 김성수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회 위원장(6%) 순이었고 김성태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수후보는 0%, 없거나 모름/무응답은 각각 2%를 기록했다.

권익현 군수는 진보성향층(38%)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 국정안정론층(3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고 김정기 도의원의 경우 출신지이자 부안의 서부권인 2권역(35%), 중도성향층(38%), 국정안정론층(3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전체 후보 선호도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권익현 현 군수가 36%로 조사된 가운데 김정기 현 도의원이 31%로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으며 박병래 현 군의장(14%)과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13%)도 혼전 양상을 보였다.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5%와 1%로 조사됐다.

이번 6.3지방선거에 대해 부안군민들은 10명 중 9명(90%)이 '관심 있다(매우+관심 있는 편)'고 응답했으며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관심이 있다는 응답층 가운데는 30대(97%)에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진보성향(95%), 국정안정론층(93%)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관심이 없다는 응답층은 18세~29세(42%)에서 매우 높게 나왔으며 중도성향(15%), 정부 견제론층(1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29.6%로 집계됐다.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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