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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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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풍요롭게"

경기청년 디지털 부스트업·경기형 청년 자산 3천 프로젝트·가족저축 등 ‘5대 패키지 공약’ 발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한 예비후보는 31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산 형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한준호 예비후보 선거캠프

그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경기청년 디지털 부스트업 △경기형 청년 자산 3천 프로젝트 △가족저축 △프리미엄 영화관 확대 △경기형 심야 공공도서관 운영 등 ‘5대 패키지 공약’을 제시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청년 디지털 부스트업’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구독료를 지원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무주택자 자립 청년이 매달 30만 원을 저축할 경우 경기도가 3년 간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또 신혼부부를 위한 ‘3천만큼 사랑해’ 가족 저축을 도입해 주거와 양육을 위한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추가 지원을 통해 출산이 부담이 아닌 안정으로 이어져 아이를 낳을수록 안정되는 삶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확충할 방침이다.

우선 지역 내 영화관과 상업시설을 연계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높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영화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영화관은 아이맥스(IMAX· Image MAXimum) 영화 시청이 가능한 곳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이맥스 레이저 영사기를 이용해 1.43대 1의 화면비율을 제공하는 서울 용산의 아이맥스 영화관과 동일한 수준의 영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형 심야 공공도서관’을 운영해 공공도서관을 자정까지 연장, 청년 대상 학습·모임 프로그램을 확대해 퇴근 이후에도 배움과 자기계발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도 내놨다.

한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오늘을 바꾸는 정책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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