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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감독이… 야구배트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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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감독이… 야구배트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감독

중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야구 방망이로 폭력을 저지른 야구클럽 감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인천지역의 한 야구클럽 감독 A씨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이미지.

A씨는 지난 1월 인천의 한 야구장에서 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B군 등 선수 3명의 허벅지와 둔부 부위를 야구 방망이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B군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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