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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시장 1차 예비경선 무효처리…2~3일 재투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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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시장 1차 예비경선 무효처리…2~3일 재투표 결정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했던 8명의 군산시장 후보 예비경선 투표를 무효 처리하면서 4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경선을 다시 치르게 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진행 중이던 군산시장 후보 1차 예비경선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 경력 표기 오류를 확인하고 경선을 즉시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31일 오전부터 진행했던 예비경선 투표를 전부 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사과 문자 메시지ⓒ프레시안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거쳐 군산시장 예비경선을 2일부터 3일까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재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당원들에게 “군산시장 예비경선 과정에서 실무자 착오로 일부 후보자 경력 표기 오류가 발생해 경선을 중단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경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한편,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경선 투표 무효 처리의 원인은 A 예비후보의 경력을 잘못 안내하면서 경선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투표가 중단됐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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