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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시민 체감형 10대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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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시민 체감형 10대 핵심 공약 발표

70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요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정책 약속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강임준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앞두고 시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약속했다.

강임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안에 70세 이상 무상 시내버스 요금 정책을 도입하고 2028년 내 65세까지로 확대하는 등의 시민 체감형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먼저 무상 시내버스 요금 정책과 관련해 올해 안에 20억 원을 투자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상 버스요금 제도를 적용하고 오는 2028년 안에 30억 원을 투자해 65세 이상까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자녀들의 부양 부담 경감과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돕는 군산 효도 매니저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간 16억 원을 투자해 매년 300가구의 문턱 제거, 욕실 및 부엌 개조 등 주택 개조와 낙상방지용품을 패키지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출근길 인사하는 강임준 예비후보ⓒ강임준 군산시장 선거사무소

또한 지역 내 4만명이 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연계해 원도심 3개소에 공유주방, 커뮤니티홀 조성과 영유아 돌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 대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0~40대 젊은 층이 거주하는 지역에 경로당 개념의 아이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철길숲 길, 청암산 등 4개소에 30억 원을 투자해 숲속 감성 도서관을 신축해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소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뽀송 위생 트럭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고생을 위한 공공형 무인 스터디카페를 원도심 내 조성해 청소년들이 자유스럽게 이용하도록 하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이외에도 그는 소룡·산북동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분리하는 대규모 녹색 숲 조성과 도심과 가까운 곳에 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숲속 쉼터 등이 결합된 복합형 체육공원 조성과 반려견 1,500만명시대를 맞아 공공 반려견센터를 조성해 반려견 놀이터와 펫 탁아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경제와 산업정책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민 체감형 정책은 추진 속도가 빠른 편”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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