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시민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상임의장 이관형 정치학 박사)은1일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김성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지선언식에서 이관형 상임의장은 "김성 후보는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설립된 호남유권자연합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라며 지지 선언 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 상임의장은 "김성 후보는 현직 장흥군수로서 민선 8기 동안 ▲국립호국원 유치(2023) ▲전남국민안전체험관 유치(2023) ▲전남기록원 유치(2025) ▲호남권 산림바이오 가공단지 조성(2024) ▲공공형 1만원 주택 사업(2025)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2025) ▲천관산 HUG벨트 조성(2025)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2026)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장흥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덕성과 개혁적 마인드로 장흥군을 이끌어 온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 후보는 장흥을 전남광주특별시의 핵심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 아래, ▲민생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구 4만명 시대 진입 ▲노벨문학센터 건립을 통한 K-노벨문학 중심지 도약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며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문학도시 장흥'을 앞으로 4년 안에 완성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받은 김성 후보는 "이번 지지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도덕적이고 유능한 일꾼을 바라는 장흥군민의 열망을 대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더 나아지는 장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000년에 창립된 비영리시민단체로, 호남지역에 6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능력 있고 도덕적인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지역을 책임질 가장 적합한 후보를 엄선해 공식 지지를 선언하는 한편,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유권자의 권리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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