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가 주요 민생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7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군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실효성과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장종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임실군의회의 남은 여정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뜻깊은 회기"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신중하고 성실하게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 강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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