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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교통혼잡·에너지 위기 해소 공직자 솔선수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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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교통혼잡·에너지 위기 해소 공직자 솔선수범해야"

확대간부회의서 대중교통 이용 및 지방선거 중립 의무 강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까지 겹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도 강조했다.

정 청장은 업무가중에도 불구하고 선거지원은 공직자의 의무임을 상기시키는 한편 행정적·개인적으로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정 청장은 노동절의 법정공휴일 지정 관련 법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준비 과정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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