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요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고,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전 세계 안보 위기 속에서 지역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복지”라며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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