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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예재단, '제8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박철희 예술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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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예재단, '제8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박철희 예술감독 선임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신임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한 국제 미술 기획 전문가다.

▲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예술감독 위촉장 수여식 ⓒ안양문화예술재단

‘잠상: 숨겨진 진실 — 한·중·일 추상미술대가展(전)’과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다수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APAP8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제작과 설치 등 행사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AI)’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 안목과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신임 감독의 리더십으로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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