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약한 빗방울과 함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15도,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였다.
이날 낮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이 되면서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3도 안팎을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인 2일부터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청주 19도, 세종·천안 18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도까지 내려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다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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