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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예비후보 “천안 대도약” 6대 분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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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예비후보 “천안 대도약” 6대 분야 공약 발표

GTX-C 연장·AI 산업 육성·맞춤형 복지…“실행 중심 변화”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6대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프레시안 DB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대도약’을 위한 6대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기존 5대 핵심공약이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공약은 실행을 위한 구체적 전략”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교통·산업 △미래경제 △안전 △복지 △문화관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통·산업분야에서는 GTX-C노선의 천안 연장과 역세권 중심 청년창업공간 조성,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래경제 분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산업 거점 육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공공 안전시스템과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필수의료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교통·급식 등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역세권 중심 문화관광 복합지구 조성과 청년예술인 지원,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와 시민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성장은 시민의 삶과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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