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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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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

▲대구 남구보건소가 최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남구 제공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은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진료소 등)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는 물론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PHIS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절차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정보 교육을 통해 PHIS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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