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일 영유아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오감놀이 지도사 양성특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개설된 과정으로, 영유아 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열흘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영유아 발달과 인지 카드 실습 △정서적 안정과 소통 △3박자 표현을 통한 동화구연 △캐릭터 만들기와 수업 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영유아 전문 교육업체 ㈜퍼니써니와 협약을 체결해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수료생 15명에게는 오감놀이 전문교육업체와 건강가정센터,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둔 과정”이라며 “수료생들이 공백 없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 여성새일센터는 △취업 상담 △집단상담 △새일 여성 인턴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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