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컨설팅부터 설계·견적 지원, 추진 과정 점검,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등 4개 분야로, 분야별 약 10명 내외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자로,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한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설팅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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