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참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을 의미하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이며, 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ISO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청정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등 ESG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시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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