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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현직 지방의원·영화인·시민사회 등 대규모 지지 이끌며 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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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현직 지방의원·영화인·시민사회 등 대규모 지지 이끌며 세 과시

"통합 이끌 실무형 리더", "문화 대통합 적임자" 지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풀뿌리 정치를 상징하는 전·현직 지방의원과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영화인, 지역 시민사회로부터 동시에 대규모 지지를 이끌어내며 경선 막판 세 과시에 나섰다.

▲2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게 김철신·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 등 전·현직 의원 191 명이 지지를 선언했다.2026.04.02ⓒ민형배 선거사무소

민형배 의원 캠프는 전남·광주 지역의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과 '제1회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 소속 영화인 60명, 전남광주시민사회 인사 1528명이 각각 민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김철신·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은 "전남·광주의 상생발전과 통합의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는 민형배 후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민 후보는 기초자치단체장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라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의 길을 제시할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영화계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 배우 정한용 씨 등 오는 2027년 개최될 '제1회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 소속 영화인 60명은 "전남과 광주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문화적 대통합'을 실현할 리더로 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 후보는 문화 산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창작 생태계를 존중할 수 있는 지도자"라며 "여수국제영화제를 세계적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2일 민형배 경선사무소를 방문한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2026.04.02ⓒ민형배 선거사무소

이날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도 민형배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해 민형배 후보의 여정에 함께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천명했다.

지지선언에는 정구선 , 이강 , 박경린 등 전남광주지역 재야 시민사회 원로를 비롯해 이상훈 전 여수 YMCA 사무총장 , 김성종 재단법인 아시아인문재단 이사장, 박미자 광주마을공동체네트워크 공동대표, 서정훈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 , 문병교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등 전남 · 광주 시민사회 각 분야 인사 1528 명이 참여했다 .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서정훈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집행'한다면 세계사에 빛나는 새로운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넘어 시민이 운영하는 정부로 나아가기 위해 민형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민형배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의원들과 지역시민사회인사들,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들의 지지는 통합시 성공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며 "이에 힘입어 전남·광주 대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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