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l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인근에 지역민이 직접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 'KDN 에코로드(ECO-road)'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일 한전KDN에 따르면 'KDN 에코로드'는 한전KDN의 환경실천 브랜드 'KDN Eco-Life'를 지역사회로 확장한 체험형 친환경 공간이며, '누구나 쉽게, 편리하게, 한전KDN답게'라는 3대 방향 아래 실내외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술과 환경, 체험과 휴식을 한 공간에 묶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공간은 환경실천의 의미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DN 에코존'은 생활 속 환경 관심을 환기하는 공간으로 꾸며졌고, '탄소저감계단'은 계단 이용에 따른 감축 효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친환경 ICT 홍보관'에서는 미래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전KDN이 자체 개발한 전기차 충전솔루션이 적용된 'CHA-ON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비롯해 소나무 숲길과 연못이 어우러진 '환경생태체험길', 폐전산제품의 친환경 처리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E-Waste 자원순환공간' 등이 지역민에게 열려 있다.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걷고 이용하며 친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공간에 가깝다.
한전KDN 관계자는 "KDN에코로드는 회사의 친환경 ICT 역량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국민이 친환경 가치를 보다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ICT 기반 친환경 기술과 다양한 환경실천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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